[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마흔 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24일 오후 8시55분 방송하는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100' 녹화에서 이특은 "고등학생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고 연예계 활동을 계속하다 보니, 내 인생을 못 즐긴 것 같다. 조금 더 인생을 즐기고 싶다"며 "주변 형들이 너무 서두를 것 없다고 하기에 마흔 전후로 하고 싶다"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를 듣던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멤버 중에 누가 가장 장가를 늦게 갈 것 같은지?" 묻자, 이특은 "희철이가 가장 늦게 갈 것 같다. 희철이는 자유 영혼 느낌이라 누군가와 결혼한다는 것 자체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며 "왠지 희철이는 50대에도 '니코니코 니~', 60대에도 '니코니코 니~'를 하고 있을 것 같다."고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의 유행어를 따라 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1대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한의사 정지행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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