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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P2, LMP3, CN, GT, GT CUP 등 5개 클래스 27대의 혼합 경주로 펼쳐진 22일 결선에서 김택성은 팀의 세번째 드라이버로 나선 후 앞 타이어 결함으로 경기 초반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경기중 선두를 유지하는 등 선전을 펼치며 팀의 3위 입상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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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성이 속한 레이싱팀의 또 다른 머신이 우승을 차지하며, 알가르브는 '올해의 팀'(Team of The Year)에 선정되며 올해 열리는 르망24 출전권을 따냈다. 김택성은 드라이버 전체 포인트 5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김택성은 "처음으로 아시안 르망 4경기를 모두 참가하는 등 풀시즌을 소화한 것이 가장 큰 의미가 있는데, 포디움 3번 달성으로 드라이버 5위에 오르는 좋은 성과까지 이뤄냈다"며 "스스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한 한 시즌이었다. 다음 시즌 행보에 대해선 여러가지를 고려하고 있지만, 어쨌든 더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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