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대 100' 슈퍼주니어 이특이 살림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특은 24일 밤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자취 2년차인 이특은 "10년 넘게 멤버들과 같이 살다가 처음으로 혼자 살게 됐는데 외롭고 힘들 줄 알았는데 내가 이렇게 살림을 잘하는 구나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밝혔다.
이특은 "일단 빨래를 굉장히 잘한다. 속옷을 7~8개 미만이다. 속옷이 많아지면 빨래하는 게 게을러져서 일주일 안에 빨래하려고 한다. 항상 개수를 맞춘다"며 "바닥 청소할 때는 먼지 먼저 닦은 다음에 방향제를 뿌린다. 그러면 그 입자가 무거워서 바닥에 깔린다. 그러면 다시 물걸레로 닦는다. 자고 일어나면 침대 위 머리카락을 ?箚 섬유탈취제를 뿌린다"고 깔끔남의 면모를 뽐냈다.
이에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멤버들이 집에 자주 놀러 오느냐?"고 물었고, 이특은 "집 어지를까 봐 아직 한 번도 초대하지 않았다"며 "단체로 안 부르고 한 명씩 따로 부를 예정이다. 제일 먼저 초대할 멤버는 동해다. 가장 깔끔하다. 은혁은 가장 늦게 부를 거다. 은혁인 발 냄새가 많이 난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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