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대 100' 슈퍼주니어 이특이 멤버 중 김희철이 가장 늦게 결혼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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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은 24일 밤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결혼 계획에 대해 물었고, 이특은 "고등학생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고 연예계 활동을 계속하다 보니, 내 인생을 못 즐긴 것 같다. 조금 더 인생을 즐기고 싶다. 주변 형들은 이제 100세 시대니까 너무 서두를 것 없다고 하더라. 그래도 난 39세나 늦으면 41세 정도에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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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멤버 중에 누가 가장 장가를 늦게 갈 것 같냐"고 물었고, 이특은 "희철이가 가장 늦게 갈 것 같다. 희철이는 자유 영혼이다. 누군가와 결혼한다는 것 자체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희철이는 50대에도 '니코니코 니~', 60대에도 '니코니코 니~'를 하고 있을 것 같다"며 김희철의 유행어를 따라 해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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