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피고인' 권유리가 열혈 변호사로 첫 등장했다.
Advertisement
24일 SBS '피고인'에서는 열혈 국선 변호사 박은혜(권유리)가 박정수(지성)의 사건을 맡으려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박은혜는 한 사건의 국선변호를 맡았다가 판사로부터 "한시간이면 끝날 사건을 5시간이나 질질 끈다"며 질책을 들었다. 증인을 30여명이나 불렀기 때문. 판사는 "간단한 절도사건"이라며 재판을 빠르게 끝내버린 뒤, "검사와 동문 아니냐, 왜 검사 편을 드냐"며 항의하는 박은혜의 재판 청구 서류를 찢어버렸다.
Advertisement
결국 박은혜는 다시 서류를 청구하러간 자리에서 박정수의 국선 변호인이 화를 내며 사건을 포기하는 모습을 봤다. 박은혜는 "그 사건 내가 맡겠다"며 당당하게 그 서류를 받아들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박정수 사건이었다. 워낙 관심이 높고 혐의가 명백한 사건인데다, 과거 박정수에게 재판을 진 뒤 "이기고 싶었으면 의뢰인을 믿지 말았어야지, 당신은 질 사건만 맡으니까 맨날 지는 것"이라는 일침을 당했던 악연마저 있었다.
Advertisement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