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25일 직제규정 개정에 따라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총괄 관장하는 통합 대한체육회의 위상과 기능에 맞게 전문성과 조직 활력 강화를 위한 방향으로 개방형 직위 도입, 기구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1상임감사, 1사무총장, 1선수촌장, 1사무차장, 1부촌장, 5본부, 3센터, 6실, 15부, 3임시기구(진천선수촌운영단, 100주년기념사업추진단, 평창동계올림픽지원단) 등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중 개방형 직위는 사무차장, 부촌장, 정책연구센터장, 스포츠마케팅개발실장 등 4개 직위다.
이번에 신설되는 선수촌 부촌장은 태릉과 진천선수촌 운영을 맡고 국가대표 지도자와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지도자를 관리한다.
또한 정책연구센터는 대한체육회의 정책과 사업개발, 연구기능을 강화하는 업무를 추진하며 상위직급을 연구위원으로 임명하여 각종 분야별 체육정책 연구와 제도화를 담당하게 된다. 정책연구센터가 추진하는 중점 과제로는 홍보, 인성분야, 경기력, 남북체육교류, 100주년기념사업, 조직, 체전, 입법?제도, 국제대회개최, 스포츠의과학, 마케팅, 학교체육, 생활체육, 도핑 등이다.
클린스포츠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스포츠비리신고센터 업무를 이관 받아 체육회 자체의 자정운동을 전개하고 경기, 회계, 조직, (성)폭력, 입시, 민원 등의 분야별 전문 담당관제를 실시한다.
이번 직제개편에 따라 선수촌 부촌장에는 대한체조협회 이호식 수석부회장(60)이 임명됐다. 이호식 부촌장은 체조 국가대표 선수(1975~1979)와 국가대표 코치를 거쳤으며 경희여고 교사, 대한체조협회 경기력향상위원장, 전무이사를 역임하며 양학선, 손연재 선수를 발굴, 육성했고 현재는 대한체조협회 국제심판, 수석부회장, 아시아체조연맹 집행위원을 맡고 있다.
또 사무차장에는 김 용 전 대한체육회 감사실장, 정책연구센터장에는 김승곤 전 대한체육회 전문위원이 선임됐다.
대한체육회는 25일 오후 원승재 기획운영본부장 직무대리 등 간부직 인사도 단행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