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의 기록은 깨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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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지도자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 구단 방송 채널인 MUTV를 통해 "루니는 대단한 재능을 갖춘 선수다. 어렸을 때부터 뛰어났고 시간이 한참 지난 지금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그는 깨지지 않을 것 같았던 기록을 경신했다"고 말했다.
루니는 '기록의 사나이'다. 그는 잉글랜드 A대표팀서 A매치 53골을 넣었다. 잉글래드 A대표팀 통산 최다골이다. 지난 22일 스토크시티전(1대1 무)에선 맨유 소속으로 통산 250호골을 쏘아 올렸다. 이 역시 맨유 소속 선수가 기록한 최다골이다. 보비 찰턴이 보유하고 있던 249호골 기록을 넘어섰다. 퍼거슨 감독은 "대단하다는 말 외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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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물론 축구에 불가능은 없다. 하지만 루니의 기록은 깨지지 않을 것 같다. 그만큼 대단한 위업"이라고 덧붙였다.
자신이 오랜 기간 몸 담았던 맨유에 대한 예찬도 이어졌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는 위대한 팀이다. 팀의 상징적인 선수를 10년 동안 지켜낼 수 있는 구단은 몇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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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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