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의 기록은 깨지지 않을 것이다."
전설적인 지도자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 구단 방송 채널인 MUTV를 통해 "루니는 대단한 재능을 갖춘 선수다. 어렸을 때부터 뛰어났고 시간이 한참 지난 지금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그는 깨지지 않을 것 같았던 기록을 경신했다"고 말했다.
루니는 '기록의 사나이'다. 그는 잉글랜드 A대표팀서 A매치 53골을 넣었다. 잉글래드 A대표팀 통산 최다골이다. 지난 22일 스토크시티전(1대1 무)에선 맨유 소속으로 통산 250호골을 쏘아 올렸다. 이 역시 맨유 소속 선수가 기록한 최다골이다. 보비 찰턴이 보유하고 있던 249호골 기록을 넘어섰다. 퍼거슨 감독은 "대단하다는 말 외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고 했다.
이어 "물론 축구에 불가능은 없다. 하지만 루니의 기록은 깨지지 않을 것 같다. 그만큼 대단한 위업"이라고 덧붙였다.
자신이 오랜 기간 몸 담았던 맨유에 대한 예찬도 이어졌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는 위대한 팀이다. 팀의 상징적인 선수를 10년 동안 지켜낼 수 있는 구단은 몇 없다"고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