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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차세대 스트라이커 감으로 주목 받고 성장했던 심영성은 2010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무릎을 크게 다쳤으나 무려 1년 6개월의 힘든 재활을 이겨내고 불굴의 의지로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현재까지 정상급 기량으로 K리그 토종 공격수의 자존심을 지켜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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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성은 "서울 이랜드에 입단하고 싶었는데 감독님께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어렵게 입단한 만큼 서울 이랜드를 위해 크게 헌신하고 싶다"며 "감독님께 더 배우고 신인 같은 정신으로 땀을 흘려 내가 가진 재능을 더 끄집어 내며 토종 공격수로서의 자존심과 가치를 증명 받겠다. 또한 올 시즌 서울 이랜드가 승격하는데 최고의 조력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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