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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의 첫 훈련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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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팀들의 제의를 뿌리치고 전북을 선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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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전북으로 가게 됐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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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를 선택하면 몇 번을 선택할건지.
-가장 잘 맞는 선수는.
굳이 한 명을 뽑아야 한다면 처음 여기 전북에 와서 룸메이트가 (김)신욱이형이었기 때문에 신욱이형이랑 가장 잘 맞는 것 같다.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있고 K리그 자체를 처음으로 도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한테 많이 조언도 해줬고 지금 역시도 많이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신욱이형과 가장 잘 맞는 것 같다.
-이재성이 형으로 모시라고 했다던데.
진짜다. 재성이가 형으로 모시라고 한건 맞다. 뭐 워낙 전북에서 잘 하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전북 안에서만 봤을 때는 저보다 형이다. 근데 그렇게 부를 생각은 없다.
-우승하면 어떤 세리머니 할 것인지.
당연히 전북이라는 팀은 우승을 할 수 있는 팀이다. 나 역시 작년에 전북이 우승하고 세리머니 하는 것을 봤기 때문에 내가 와서 팀이 우승을 하면 나 역시 세리머니를 하겠다. 이거 보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좀 검토한 후에 결정하겠다. 바지 벗고 그런 거 아니 잖아요.
-작년 말에 첫 팬 미팅이 있었는데, 또 계획이 있는지.
항상 SNS를 통해서도 팬분 들하고 많이 소통도 하려고 하고 있다. 당연히 운동선수라면 축구뿐 아니라 팬들과의 관계도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팬미팅은 언제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항상 오픈 마인드다.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까 시간만 잘 맞으면 그건 크게 문제될 것 같진 않다.
-뭘 먹으면 그렇게 귀여운가.
다시 태어나야 한다. 뭘 먹고 얼굴에 뭘 하고 해서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다시 태어나야 한다. 재성이에 대해서 뭐 귀엽다고 그렇게 말씀들 많이 하시는데 재성이 정도는 내가 이길 수 있다. 전북에 와서 이렇게 SNS로 인사드리는데 앞으로도 이런 것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전북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올 한해를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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