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리가 신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모바일 패션·뷰티 매거진 '스타일엑스'는 25일 최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리는 이번 화보를 통해 소녀 같은 발랄함과 성숙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최리는 '이상봉', '빅팍', '페일 터콰이즈' 등 국내 굴지 디자이너 브랜드의 다양한 콘셉트 의상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리는 최근 종영한 tvN '도깨비' 출연 에피소드를 밝혔다. 최리는 "첫 촬영 때 기억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실수를 해서 펑펑 울었다"라며 "긴장 탓에 전날 잠도 설치고 NG도 냈었다. 그게 너무 죄송하고 폐를 끼치는 것 같아 눈물이 났다. 지금 생각하면 모두 소중한 추억"이라고 말했다.
'도깨비'에서 김고은의 이종사촌 경미 역으로 열연한 최리는 얄미우면서도 허당끼 넘치는 모습으로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고은과 함께하는 장면이 많았던 최리는 "김고은 선배는 조언도 많이 해주고 아이디어 제공도 해주고 친언니처럼 잘 챙겨줬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공유 선배는 회식자리에서 모든 배우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면서 배려에 감동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는 망설임 없이 송강호와 박해일을 꼽았다. 그는 "실제로 뵌 적이 없는데 꼭 함께하고 싶다. 부드럽고 편안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닮고 싶다"고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