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한민국 대표 4차원 매력남녀' 김종민과 강예원이 핑크빛 로맨스를 보일 조짐이다.
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SBS 설 파일럿 '주먹쥐고 뱃고동' 녹화에서 역대급 엉뚱발랄 케미를 선보였다.
두 사람이 핑크빛 로맨스를 시작한 연결고리는 우럭껍질팩이다. 두 사람은 우럭 양식 작업을 하던 중 "우럭 껍질에는 콜라겐이 많으니, 껍질로 팩을 해봐라"라는 흑산도 선장님의 제안에 강예원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여배우의 체면을 버리고 우럭 껍질을 자신의 얼굴 위에 덥석 덮었다.
김종민 역시 팩을 하기 위해 강예원의 무릎에 누웠고, 김종민은 "오랜만에 여자 무릎에 누워본다"며 설레여였다. 이어 강예원은 끊임없이 우럭껍질을 김종민의 얼굴에 붙이기 시작했고 김종민에게 "피부가 촉촉해진 것 같지 않냐"며 조심스레 물었다.
김종민은 "잠깐 했지만 정말 피부가 촉촉해진 것 같다"면서도 "대신 우럭 가시들이 피부에 박힌 것 같다"고 해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설 연휴에 방송되는 '주먹쥐고 뱃고동'은 정약전의 '자산어보'를 새롭게 재구성하기 위한 여섯 멤버들의 파란만장한 고군분투를 담은 신개념 어류 추적 버라이어티로 김병만, 김종민, 육성재 등 '예능 대세' 스타들이 출연한다. 30일(월) 오후 5시 50분 방송.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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