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준청커플' 전지현·이민호는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연출 진혁, 극본 박지은)이 25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에 애청자들은 '준청커플'이라 불리는 전지현(심청)과 이민호(허준재)가 함께 행복한 결말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치솟고 있다.
해피엔딩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이민호의 기억 삭제 여부다. 앞서 이민호는 전지현이 총상을 입고 계속 아파하자 바다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지현과 행복했던 사랑의 기억을 간직하고 싶은 이민호는 전지현에게 대신 기억만은 남겨달라고 했다.
하지만 전지현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후 슬픔에 잠겨 살아갈 이민호가 걱정돼 기억을 지우고 싶다고 말했고 이민호는 기억 삭제 여부를 전지현의 손에 맡겼다. 지난 19회 말미에는 전지현이 "선택했어"라고 말한 뒤 이민호에게 키스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전지현이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팬들은 이민호가 전지현과 함께 한 행복했던 기억을 자우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 이에 시청자들은 지난 21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도깨비 신부 김고은(지은탁)이 자신의 기억을 지우지 않고 환생한 채 도깨비 공유(김신)과 다시 만나 행복한 앞날을 함께 할 것을 예고했던 것과 비교해 '푸른 바다의 전설'의 두 주인공 역시 행복했던 기억과 함께 앞으로의 찬란한 앞날도 함께 걸어 나가길 바라고 있다.
과연 이민호와 전지현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25일 오후 10시 방송될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