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2017시즌 선수단 배번이 확정됐다.
제주 선수단은 자율적인 협의 과정을 통해 2017시즌 배번을 정했다. 기존 선수들의 등번호는 큰 변화가 없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의 등번호가 눈에 띈다.
스트라이커의 상징 등번호 9번은 진성욱에게 돌아갔다.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영입된 진성욱은 토종 스트라이커의 자존심을 세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니비사우 대표팀에 발탁돼 2017년 아프리카네이션스컵에 참가했던 멘디는 88번을 단다. 멘디는 울산 시절 등번 10번(마르셀로)과 대표팀 등번호 13번(정운)의 주인이 있자 자신의 출생년도를 상징하는 88번을 선택했다.
7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조용형은 20번 유니폼을 입는다. 가장 존경하는 선수로 홍명보를 손꼽았던 조용형은 홍명보의 트레이드마크였던 20번을 선택했다. 박진포와 이찬동은 자신이 선호했던 6번과 40번을, 최현태와 이창근 역시 그동안 인연이 있었던 16번과 21번을 선택했다. 마그노는 자신의 공격포인트 목표 수치인 22번을 단다. 김원일은 37번으로 등번호를 결정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