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도깨비' 공유와 '충신' 윤경호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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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매니지먼트 구' 인스타그램에는 "900년 만에 재회한 도깨비와 충신. 너무나 보고 싶었던 이 조합! 오늘은 마음껏 사랑나눔. 만나기만하면 눈물샘 폭발. 종방연 비하인드 하나씩 풉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도깨비'에서 각각 '김신' 역을 맡은 공유와 '춘신'을 연기했던 윤경호가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극중 애틋한 관계로 눈물샘을 자극했던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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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깨비'는 지난 21일 1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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