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장항준 감독이 예열을 마치고 신작 제작에 돌입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은 최근 영화 '기억의 밤'의 캐스팅 작업을 완료하고 제작에 돌입한다. '기억의 밤'은 의문의 납치 사건으로 기억을 잃은 형과 그의 잃어버린 기억을 쫓는 동생의 이야기를 다루는 스릴러 영화. 강하늘이 동생 역할을, 김무열이 형 역할을 맡아 형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두 배우는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기억의 밤'은 장항준 감독의 2008년 영화 '전투의 매너' 이후 9년만의 신작. 특히 장항준 감독은 '기억의 밤'의 시나리오 작업에 2년의 시간을 들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2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며 개봉일은 미정이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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