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주간아이돌' 신화가 안방에 또 한번 웃음 폭탄을 안겼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지난주에 이어 신화가 출연했다.
이날 이민우는 '커버 댄스를 보여달라'는 요청에 걸그룹 트와이스의 '티티'(TT) 무대를 선보였다.
깜찍한 애교가 더해진 무대에 신화 멤버들 뿐만 아니라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격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에릭이 도전했다. 트와이스의 '치얼업(Cher Up)'에 맞춰 도전한 그는 정체 불명의 과도한 잔망으로 웃음 폭탄을 안겼다.
마지막은 멤버들의 적극 추전을 받은 앤디가 나섰고, 그는 회식 현장을 연상케 하는 만취한 댄스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신화는 '쇼미더사카' 코너에서 원하는 선물을 걸고 미션을 수행했다.
첫번째는 대표인 에릭의 카드를 걸고 에릭의 로맨틱 연기 따라잡기에 나섰다.
특히 이 과정에서 김동완은 신혜성은 '불새' 상황극을 펼치던 중 신혜성에게 기습 입술 박치기를 해 신혜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두번째는 이민우의 카드를 건 애교 배틀. 김동완은 '애교송'을 선보였고, 앤디는 좀비를 연상케 하는 애교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끝판왕 에릭이 나섰다. 토끼 머리띠를 착용한 에릭은 앤디, 전진과 함께 깜찍한 애교를 선보이며 문블리로 등극했다. 그 결과 우승은 에릭이었다.
신화는 '불판위의 아이돌' 코너에서도 20년차 예능감을 뽐냈다.
고기 10점을 걸고 오렌지 옮기기를 했고, 20년차답게 신화는 바로 성공했다. 그러나 문제는 고기가 10점 밖에 없다는 것.
이에 신화를 이를 어떻게 나눠먹을까 고민했고, 이 과정에서 만두 게임 등을 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이어 배밀기 계주에 이어 마지막으로 고기 전체를 걸고 2배속 댄스에 도전했다.
곡명은 팬들이 선정한 '와일드 아이즈'(WILD EYES).
신화는 2배속 댄스로 댄스 DNA를 깨웠고, 특히 한 순간도 쉴 수 없는 댄스에도 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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