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막강한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마마무의 단독 콘서트 '2017 MAMAMOO CONCERT <MOOSICAL> Curtain Call'은 25일 오후 8시 인터넷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마마무의 콘서트 티켓은 오픈 후, 동시 접속자 수가 폭발하며 1만 석의 대규모 좌석을 '퍼펙트 솔드아웃' 됐다. 지난해 8월에 열린 첫 단독 콘서트 이후 7개월 만에 개최하는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티켓팅이 치열했단 후문이다.
오는 3월 3일~5일 열리는 마마무의 콘서트 '2017 MAMAMOO CONCERT <MOOSICAL> Curtain Call'은 대규모 라이브 밴드는 물론 히트곡을 총망라한 다양한 레퍼토리,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무대로 꾸며진다.
더욱이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매 회마다 약간의 변화를 가미한 특별 무대가 마련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2014년 6월 데뷔한 마마무는 활기찬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라이브 실력을 앞세워 브랜드 파워를 키워왔다. 기존 아이돌과 노선이 다른 마마무가 이번엔 노래 잘하는 걸그룹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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