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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천일'이 직장인과 가장의 마음을 대변한다면 '맹라연'(박선영)은 모든 주부와 엄마들에게 소소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근과 등교 준비로 바쁜 남편과 딸보다 더 전쟁 같은 아침을 보내고, 구멍 뚫린 남편의 옷을 대충 입고 타임세일 시간에 맞춰 마트를 뛰어가는 그녀의 모습은 주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동시에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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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가족 2017'은 팍팍한 현실과 바쁜 일상에 치이는 대한민국 30대 남녀의 모습도 현실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서른이 넘어서도 취업을 하지 못해 가족들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백수, 취업은 했지만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회사생활로 결혼은 뒷전인 직장인 등 다양한 캐릭터들은 30대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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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세대별 맞춤형 캐릭터로 모든 세대의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안겨줄 '초인가족 2017'은 이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초인'이라는 주제를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들을 통해 그리는 웃음과 감성, 풍자가 가득한 미니드라마로 오는 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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