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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대서사, 사전제작 등 '사임당'을 기대하게 만드는 관전 포인트가 상당한 기대작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시청자의 관심을 끄는 대목은 바로 이영애의 귀환이다. 아시아 스타 이영애라는 이름 하나로 기대치가 높은 '사임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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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쉬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굵직한 작품을 제안 받았지만 쉽사리 선택하지 못했다. 신중의 신중을 더해 작품을 선택, 오래 기다린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했던 것. 전작보다 더 완벽하고 재미있는 스토리, 캐릭터를 원했던 이영애다. 그러던 중 '사임당'을 만난 그는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충분히 달래줄 수 있을 명작이라는 자신감에 작품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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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임당'은 이영애, 송승헌, 오윤아, 박혜수, 양세종, 김해숙, 윤석화, 윤다훈, 최철호, 최종환, 박정학, 윤예주, 김영준, 이주연 등이 가세했고 '태왕사신기' '비천무' '탐나는 도다' 등을 연출한 윤상호 PD가 연출을 '앞집여자' '두번째 프로포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를 집필했던 박은령 작가가 극본을 집필한다. 26일 1회,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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