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타블로가 특별한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한 소감을 밝혔다.
27일 공개되는 싱글 'Cave Me In'은 타블로, 세계적인 R&B 아티스트인 갈란트, 멀티 엔터테이너 에릭남이 협업한 트랙이다. 정통 R&B 사운드를 기반으로 블루지한 멜로디 라인과 세련된 비트가 감성적인 노래로, 자신을 사랑으로 지배해달라고 애원하는 독특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트랙을 여는 차분하고 담백한 타블로의 랩과 깊이를 더하는 갈란트의 진한 감성, 에릭남의 부드러우면서도 몽환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타블로는 이번 작업에 대해 "이런 아름다운 노래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제 랩에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내재되어 있는 양날의 검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노래의 제목이 암시하듯 사랑은 자주 부드러움과 난폭함이 공존한다. 이 노래가 사람들의 마음에 닿았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Cave Me In'은 국내 음원사이트 공개에 앞서 26일 오전9시(현지시간)에 한국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제인 로우의 애플뮤직 비츠1 라디오를 통해 전 세계 100여개국에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음원은 애플뮤직 비츠1 선공개 후 26일 오전 9시 30분(현지시간)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먼저 공개된다. 한국에서는 27일 정오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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