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솔로데뷔 후 처음으로 1위 트로피를 받았다.
26일 오후 생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서현이 악동뮤지션과의 대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상을 받을지 몰랐는데 정말 감사하다"며 "제 음악을 좋아해주신 팬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현은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가요계에 데뷔한 지 10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음반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켄지(kenzie), 에릭남 등 유명 작곡가 및 아티스트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수록된 7곡 중 6곡을 서현이 직접 작사했다. 타이틀곡 'Don't Say No'는 켄지와 매튜 티슬러가 호흡을 맞춘 R&B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AOA, 우주소녀, 강시라, 니엘, 드림캐쳐, 라비, 바시티, 브로맨스, 라니아 등이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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