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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들은 일탈이 계속 될수록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됐다고. 무작정 뛰쳐나온 탓에 어떠한 계획도 없었던 것. 별다른 정보 없이 호기롭게 도착한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에선 뜻을 알 수 없는 러시아어의 향연으로 택시 하나 잡기조차 힘들었고 힘겹게 잡아 탄 택시 안에서 보이는 풍경은 건물 하나, 차 한대 없는 텅 빈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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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생각하기에도 답이 없는 가출 스케줄에 권상우는 "이거 방송 못나가고 우리 둘만의 추억 될 것 같다"며 허탈해 했고 정준하 역시 "내 일생일대 가장 위험한 프로를 하고 있다"며 깊은 시름에 빠졌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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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상우와 정준하의 생존을 오가는 상상초월 블라디보스톡 가출기를 그릴 전 세대 공감 리얼리티 프로그램 '가출선언 사십춘기'는 오늘(28일) 오후 6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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