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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경기였다. 위컴은 경기 내내 토트넘을 집요하게 괴롭혔다.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았다. 파울성 플레이도 많이 나왔다. 토트넘은 고전했다. 전반에만 2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손흥민은 원톱으로 출전했다. 상대 수비수의 거친 몸싸움에 고전했다. 전반 43분 손흥민은 주심에게 다가갔다. 주심을 안으면서 '파울이 아니냐'는 제스처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만큼 위컴의 수비는 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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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있었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이 끝나기 직전 골을 넣었다. 2대1 패스를 통해 측면을 허물었다. 그리고 땅볼 슈팅을 했다. 수비수가 걷어내려했지만 역부족이었다. 4대3 역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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