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작품 출연스타들이 새해인사를 전했다.
수목극 '사임당, 빛의 일기'의 이영애와 송승헌은 "음식은 나눌수록 풍미가 더해지고,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하죠. 설에 느끼는 그 따뜻함이 올해 연말까지 쭉 이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한 폭의 그림 같은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함께 만드는 기쁨, 함께 만드는 설날'"이라고 덧붙였다.
월화극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의 지성과 엄기준, 권유리 또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따뜻함도 두 배로 넉넉하게 채워 보내세요"라는 인사를 건넸고, 예능프로그램인 '미운우리새끼', '본격 연예 한밤', '삼대천왕', '꽃놀이패', '불타는 청춘'의 출연진들도 한 목소리로 덕담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제작한 SBS 편성팀 비주얼커뮤니케이션소속의 최지원PD는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설날을 모두 함께 즐겼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이처럼 각 프로그램 주인공분들과 함께 설날 인사영상을 제작했다"라며 "시청자분들 모두 새해 많이 받으시고, 2017년에도 SBS프로그램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개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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