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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승재의 매력이 다시 한번 터져나왔다. 승재는 붙임성 있게 할머니들에게 다가가 사랑을 독차지 했다. 또 형들을 따라다니며 같이 놀자고 러브콜을 보냈다. 형들도 사랑스러운 승재의 구애를 받아들여 손을 잡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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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승재는 특유의 붙임성으로 시청자의 마음까지 녹였다. 외동 아들에 나이도 어리지만 유난히 싹싹하고 사교적인 성격은 시청자를 엄마 미소짓게 했다. 그러면서도 예의까지 바른 덕분에 '사교성 대장' 승재의 활발함은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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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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