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인천 구단은 최근 태국 전지훈련에 참가중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신인 선수들 중 가장 돋보이거나 기대되는 선수는 누구인가?"라는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축구 천재' 이정빈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Advertisement
태국으로 떠나기에 앞서 인천에서 진행한 요요테스트에서 팀 내 3위에 해당하는 2700m 기록을 선보인 이정빈은 태국에서 자신의 기량을 맘껏 선보이면서 이기형 감독을 상당히 흡족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Advertisement
이정빈과 고교시절을 함께한 '절친' 이태희는 "정빈이는 가진 게 많은 선수기 때문에 기대가 된다"고 말하면서도 "파워와 팀플레이를 조금 더 보강하면 좋을 것 같다"며 친구이자 프로 선배로서의 조언을 전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정빈 외에 기대되는 신인으로는 U-18 대건고 졸업 후 프로 무대에 직행한 김보섭과 김진야 등이 두루 거론됐다. 김대경은 "(김)보섭이는 가진 재능이 많다. 또래 뿐 아니라 대학 신인들까지 아울러서 가장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고, 박세직은 "정말 잘 뛰어 다닌다"는 이유로 김진야를 기대주로 선정했다.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담금질에 한창인 인천의 태국 전지훈련은 오는 2월 6일까지 이어진다. 인천 선수단은 2월 7일 귀국해 짧은 휴식을 취한 뒤 다시 2월 10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