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다이아 정채연의 눈부신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29일 정채연 소속사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채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새 하얀 눈을 맞으며 미소를 띄고 있다. 특히 빛나는 우윳빛 피부와 함께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채연은 2월 1일 공개되는 SF 청춘로맨스 웹드라마 '109 별일 다 있네' 에서 주연을 맡아 색다른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