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JTBC 설특집 파일럿 '어머님이 누구니'를 통해 강지영 아나운서와 뮤지션 닥터심슨이 최종 커플로 매칭 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방송 중 강지영은 닥터심슨에게 "엄마가 좋아? 내가 좋아?"라고 돌직구 질문을 하였고 닥터심슨은 "이따가 갠톡하자." 며 웃음으로 넘겼다. 닥터심슨은 강지영과 스킨쉽을 한 박성호에게 "어린놈들이 문제다"며 질투심을 드러냈고, 강지영은 방송중 라이브 무대에서 실수를 한 닥터심슨에게 "진심이 느껴져서 좋았다."며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또한 강지영에게 최종선택받은 닥터심슨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밴드 전범선과 양반들, 싱어송라이터 그냥이 이 소속된 닥터심슨컴퍼니의 대표이자 문화지 돈패닉서울을 발행하며 뮤지션 겸 기획자로 활동 중인 닥터심슨은 지난해 tvN '문제적남자-뇌섹시대', XTM 'F학점 공대형'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프로그램의 MC를 맡은 박수홍은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라며 손을 맞잡은 선남선녀 커플의 탄생을 축복하였다. 어머님 점수에서 앞선 프로골퍼 박성호를 제치고 최종 커플이 된 닥터심슨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진심이 느껴졌다"고 강지영 아나운서가 밝혔다. 이에 두 남녀의 방송 이 후 이야기에도 시청자와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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