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갑수가 기억을 되찾고 아내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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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김대훈(한갑수)가 기억을 되찾았다.
이날 김대훈은 오락실에서 총 쏘는 장면을 본 후 머리를 감싸고 괴로워 했다. 이후 8세 수준의 기억에서 정상으로 돌아왔다. 혼자 거리를 떠돌며 "아무래도 여긴 남조선 같은데 내가 대체 어떻게 여기 와 있나"라고 괴로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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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아내 주영애(이일화)와 극적으로 만났다. 지능은 돌아왔지만 탈북과정과 남한에 온 상황을 기억하지 못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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