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미드필더 기요타케 히로시(세비야)가 J리그로 복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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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요 언론들은 30일 '세레소 오사카와 빗셀 고베, 사간도스가 기요타케 영입전에 뛰어든 상태'라고 전했다. 세비야 측 관계자는 협상 사실을 인정하면서 이미 협상을 벌이고 있는 팀도 있다고 설명했다.
세비야의 사정이 작용했다. 세비야는 최근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왈테르 몬토야를 영입하면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비유럽출신 선수 쿼터를 넘어섰다. 몬토야를 데려오기 위해 기요타케를 내보내는 모양새다. 세비야 이적 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기요타케 역시 일본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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