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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공조'의 흥행 뒤엔 생애 첫 액션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군더더기 없는 화려한 액션과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현빈이 있다. 극중 북한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림철령 역으로 분한 그는 몸을 사리지 않는 고난이도 액션을 직접 선보이며 액션 연기의 정점을 찍었다. 영화 속 자동차 추격신은 물론 격투기, 고공 점프, 총격전 등 시종일관 관객들의 시선을 잡아 끄는 액션 퍼레이드를 펼치며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다소 거칠고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 이에 개봉 후 관객들을 중심으로 '현빈의 재발견'이라는 찬사가 이어지며 '공조'의 흥행 열풍을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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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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