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아육대' 아스트로가 처음 실시된 에어로빅 부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30일 MBC에서는 '2017 설특집 육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선수권(이하 '아육대)'가 방송됐다.
평균 연령 19세로 최연소인 아스트로는 '캐리비안의 해적' 테마에 맞춘 예술성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해설위원의 격찬을 받았다. 점수는 19.10점.
반면 세븐틴은 트랜스포머 테마에 맞춘 고난도의 아크로바틱 동작을 선보이며 기술 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역시 19.10점을 받았다.
하지만 동점시 실시 점수가 높은 쪽이 우승을 차지한다는 국제대회 규정에 따라 우승은 아스트로(실시 9.45점)에게 돌아갔다. 세븐틴은 화려한 동작을 하다보니 다소 감점이 있어(실시 9.30점) 아쉬움을 삼켰다.
이밖에 틴탑은 오케스트라 지휘자 콘셉트, 스누퍼는 마이클잭슨, B.A.P는 쿵후, 크나큰은 아이언맨 수트로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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