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출신 루카스 하렐이 메이저리그에 재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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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소식을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31일(한국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하렐과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게재했다. 하렐은 토론토의 스프링캠프에 초청 자격을 얻어, 메이저리그 진입을 위한 경쟁르 펼치게 됐다.
하렐은 2015 시즌 LG에서 뛰어 팬들에게 친숙한 선수. 2015년 빠른 공을 앞세워 10승(11패)을 거뒀지만, 불같은 성격과 제구 불안 등으로 재계약에 실패했다. 구위로는 역대 최고 선수일 수 있었지만, 한국 무대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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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렐은 지난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고, 시즌 중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적을 옮기며 빅리그 복귀에 성공했었다. 그러나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 뒨 후 부상으로 휴업했다.
지난해 빅리그에서 3승을 거둔 하렐은 메이저리그 통산 97경기 21승35패 평균자책점 4.77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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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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