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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4개의 그래미 트로피를 수집한 저스틴 비버 역시 더 이상 그래미 시상식이 유의미하지도 않을 뿐더러 대표성도 지니지 못한다는 생각에서 보이콧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무려 8번이나 노미네이트됐고 21개의 그래미 트로피를 수집한 카니예 웨스트는 백인 싱어들과 1대1로 붙을 때면 늘 트로피를 내주고 패했다는 이유로 불참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 8회 노미네이트된 드레이크는 시상식과 겹치는 2월12일 런던 투어 일정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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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잇단 불참설에도 불구하고 그래미어워드 주최측은 이들이 마음을 바꿔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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