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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운은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쌓은 기초 체력과 9년간의 연예계 생활을 노하우로 학생들을 리드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이어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의 중식 수업에 직접 참여해 깜짝 요리실력도 공개했다. 그러나 이어진 바텐더, 바리스타 동아리 입부 도전에서 연이어 오디션 탈락의 고배를 마시는 '허당'으로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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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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