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8·스완지시티)이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기성용은 1일(한국시각)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사우스햄턴과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앞선 후반 27분 팀 동료 레로이 페르와 교체돼 1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기성용은 지난달 15일 아스널과의 정규리그 21라운드에서 경미한 종아리 부상을 해 지난달 21일 리버풀 원정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기성용은 지난달 4일 폴 클레멘트 감독이 스완지시티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후 세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바 있다. 지난달 4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정규리그 19라운드부터 지난달 8일 헐 시티와의 FA컵 64강전, 지난달 15일 아스널전까지 계속해서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날 기성용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기엔 시간이 너무 적었다. 뿐만 아니라 한 점 차로 앞선 스완지시티가 수비 위주의 플레이를 펼쳐 기성용은 공격 대신 중원에서 상대 공격을 차단하는 역할을 맡았다.
기성용은 팀 승리에 일조했다. 스완지시티는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첫 2연승이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38분 알피 마우손의 선취골로 앞서갔다. 그러나 후반 12분 상대 팀 셰인 롱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결승골은 후반 25분에 터졌다. 스완지시티의 미드필더 길피 시구르드손이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