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하선이 류수영과의 깨소금 냄새 나는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지난 31일 SNS에 남편 류수영의 사진을 올리며 "올리면 혼나려나 뭐 회식 가셨으니깐.."이라며 "뚝딱뚝딱 무겁고 무서운 aircompressor도 사셨다. 여름에 튜브도 채우고, 자전거&자동차 바람 넣고.. 또 대여보다도 남는 거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DIY 벽천갈이, 난 뾰족 공포증으로 많이 못한다"며 "다 뜯어요"라는 글과 함께 벽 천갈이를 위해 콘센트를 모두 뜯어버린 남편 류수영의 사진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류수영은 편한 바지 차림으로 공구를 들고 직접 신혼집 리모델링에 나선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신혼집과 아내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능력 발휘로 두 사람의 꿀 떨어지는 신혼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박하선은 "집들이를 해달라"는 지인의 요청에 "아직 신혼여행 짐도 정리 못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2013년 방송한 MBC '투윅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2년 열애 끝에 지난 1월 22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류수영은 바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에 돌입한다. 박하선은 지난해 tvN '혼술남녀'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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