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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종각역 지하광장에서 진행된 버스킹에 첫 번째 버스커로 나선 홍석천은 특유의 밝은 목소리로 "방송화면보다 훨씬 잘생긴 홍석천입니다"라는 소개와 함께 시민들의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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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별난 "별종"이라 생각한다고 전한 홍석천은 "어린 시절부터 별종이었던 것 같다"며, 또래의 친구들이 축구를 하며 뛰어놀던 때에 '동네 누나들과 머리핀 치기'를 하며 놀던 남달랐던 어린 시절 일화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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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은 "성 정체성이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군대를 갔다 오기 전까지 여자 친구랑 데이트도 해보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예쁜 여성을 봐도 심장의 반응은 변함없었다"고 남성을 향해 '쾅쾅' 거렸던 심장의 반응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후 힘겹게 '커밍아웃'을 하게 된 일화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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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다들 "곧 실패하고 문 닫겠지"라며 외면했지만 '별종'다운 노력으로 '이태원의 홍사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홍석천의 파란만장했던 생존기는 현장에 있던 시민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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