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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사임당'은 3회에서 사임당의 비망록 속 비밀을 추적해가는 서지윤(이영애 분)과 한상현(양세종 분), 비망록을 통해 엿보는 사임당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어린 사임당(박혜수 분)과 어린 이겸(양세종 분)이 안견의 금강산도를 매개로 운명적으로 만나고 이끌리는 과정을 풋풋하게 그려냈지만, 20년 후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된 사임당(이영애 분)과 그녀를 애절한 눈으로 응시하는 이겸(송승헌 분)의 재회를 담아내며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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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와 야망의 화신 오윤아(휘음당 역)의 어린 시절을 연기할 윤예주는 강렬한 눈빛으로 본격 등장을 알린다. 박혜수와 함께 몸을 숨기거나 박혜수를 챙기는 양세종을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윤예주는 핏자국이 남아있는 의상과 허탈감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박혜수와 양세종 사이에서 윤예주가 불러올 파란이 긴장감을 높인다. 최철호 역시 첫 등장해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칼을 휘두르는 최철호(민치형 역)가 세 사람과 어떻게 인연을 맺을지 관심사다. 사임당과 이겸, 휘음당과 민치형은 평생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굴레로 엮여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 운명을 뒤흔들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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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아 단숨에 16%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한 '사임당'은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 분)이 이태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분)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퓨전사극. 일기 속에 숨겨진 천재화가 사임당의 불꽃같은 삶과 '조선판 개츠비' 이겸(송승헌 분)과의 불멸의 인연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아름답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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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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