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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선빈은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에 대해 언급했다. 극 중에서 그가 맡은 톱스타 하지아는 밝은 모습을 갖춘 매력적인 캐릭터로 "눈치가 없는 것 같은데 있고 강단 있는 모습도 있고요. 싫고 좋음을 확실히 구분 짓는 말괄량이 같은 천방지축 백치미 여배우라고 해야 하나요? 조난으로 힘든 와중에 외모를 가꾼다든지, 음식을 훔쳐먹는다든지 독특해요. 통통 튀는 매력을 볼 수 있는 역할이에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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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2017년을 돌아봤을 때 어떻게 기억하고 싶냐"는 질문에 "열심히 살았구나. 쉬지 않았구나. 이런 한 해를 보내고 싶어요. 쉬면 불안하거든요. 목표가 시상식에 다 참여해보고 싶어요. 3사 드라마에 다 출연해 모든 시상식에 참석하고 싶어요. 영화와 가끔 CF도? 하하하. 진짜 힘들어 지칠 만큼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 많은 분들이 찾아주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어요"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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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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