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게이스케가 AC밀란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축구 전문지 게키사커는 1일(한국시각) '혼다가 밀란 잔류를 결정했다. 헐 시티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AC밀란 입단 4년째인 혼다는 올 시즌 세리에A에서 6경기에 나섰다. 이 중에서 선발 출전은 단 한 차례. 매우 좁아진 입지다. 특히 올 시즌을 끝으로 AC밀란과의 계약이 끝나는 만큼 그의 거취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혼다의 결단은 잔류였다.
게키사커는 이탈리아 언론을 인용해 '혼다는 유럽 이적 시장 마지막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헐시티에서 정식 제의가 온 것 같은데, 검토한 끝에 자신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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