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강신일은 설득력 있는 사무소장의 모습으로 안재욱이 상황에 몰입해 진지하게 자신의 추억들을 회상하게 만들었다. 이는 제작진이 전문 예능 MC가 아닌 강신일을 진행자로 내세운 이유를 실감하게 했다. 대신 조세호가 재치있는 입담으로 중간 중간 웃음을 곁들였다.
Advertisement
'천국사무소'는 이 같이 방송에서는 다 만날 수 없었던 스타의 과거를 함께 나눴다. 또한 소중한 추억을 오직 한 가지만 남기고 지워가는 과정을 통해 다시 한 번 추억을 되새겼다. 안재욱은 자신의 배우로서 발자취를 가장 먼저 지워나갔다. 강신일과 조세호는 이 과정에서 김혜수와 첫 드라마로 만났을 때 소감, 학창시절 황정민, 류승룡 등 동기들과의 에피소드 등 시청자가 몰랐던 이야기들을 이끌어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천국사무소'는 천국을 가기 전 지상에서의 기억을 하나 하나 지워나가는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얹어 보다 다양한 이야기와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남다른 인생 스토리를 지닌 스타의 경험담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교훈을 접할 수도 있었다.
'천국사무소'가 시청률로만 재단할 수 없는 매력을 어필, SBS의 토크쇼 공백을 채울 주자가 될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