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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분 좋은 기운이 올해 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월 23일부터 첫 방송을 시작한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과 26일 스타트를 끊은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가 각각 전작 '낭만닥터 김사부'와 '푸른 바다의 전설'의 시청률을 이어 받아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으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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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빛의 일기'는 이영애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제작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던 작품으로 2015년 8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무려 11개월 동안 공들여 촬영한 뒤 후반 작업에 돌입, 1년 5개월 만에 시청자에게 공개됐는데, 시청자는 "약 2년간의 기다림도 아깝지 않은 퀄리티였다"고 호평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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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가 앞으로도 계속 1위 자리를 유지하며 전성기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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