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박진영이 SBS와 손잡고 음악 토크쇼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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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가에 따르면 SBS는 오는 2월 박진영을 메인 진행자로 내세운 심야 음악 토크 프로그램을 논의 중이다.
한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박진영과 SBS가 기존의 뮤직쇼와는 또 다른 스타일의 트렌디한 음악 토크 프로그램 론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2년 종영한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 이후 SBS가 5년만에 선보이는 심야 음악 프로그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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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년이 넘어서도 왕성한 음악 활동으로 가요계 귀감이 되고 있는 박진영은 이를 통해 처음으로 음악 토크쇼를 진행하게 돼 눈길을 모은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의 심사위원으로서 자신만의 음악철학과 이를 재치있게 표현하는 입담을 선보인 그였기에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로서의 입담과 매력이 기대된다.
박진영의 새로운 도전에 시선이 쏠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월 중순께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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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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