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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시절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등 좋은 활약으로 2008년 드래프트에서 경남FC로 1순위로 지명되어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4년간 경남FC의 황금기를 이끌었으며 2012년 경남FC의 활약을 바탕으로 전북현대로 이적해 전성기를 이어 나갔다. 비록 최근 경기에서는 조커로 많이 출전했지만 공수를 완벽하게 조율하는 능력은 여전하다는 평가다. 서상민은 이번 이적으로 제2의 도약을 이룰 수 있게 됐다. 서상민은 "오퍼가 온 많은 팀 중 수원FC가 나를 가장 적극적으로 원했고, 공격 축구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수원FC로 이적을 결정했다"며 "올시즌 수원FC가 다시 클래식으로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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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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