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트넘은 이날 스리백 대신 4-2-3-1 카드를 꺼냈다. 손흥민은 오른쪽 날개로 나섰다. 움직임은 활발했다. 좌, 우, 중앙을 오가며 분주히 뛰어다녔다. 하지만 문제는 터치였다. 특히 첫번째 터치가 좋지 않았다. 손흥민은 이날 델레 알리(50회), 해리 케인(20회)보다 많은 57번의 터치를 했지만 그 중 슈팅은 단 한차례 뿐이었다. 선덜랜드는 이날 스리백을 쓰며 작정하고 밀집 수비를 펼쳤다. 좁은 공간을 뚫기 위해서는 세밀한 터치가 필요했지만 이날 손흥민의 트래핑은 투박했다. 손흥민이 마무리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 토트넘은 승점 1점 추가에 만족해야 했다.
Advertisement
일단 손흥민은 모처럼의 리그 선발 출전 경기에서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특히 첫번째 터치 향상이라는 과제를 받아들었다. 그동안 위기를 숱하게 넘겨온 손흥민은 해결책을 찾을 것이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