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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가 20득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고, 전체적으로 공격력이 되살아났다. 하지만 수비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경기 막판 삼성 임동섭에서 결정적인 3점슛 2방을 허용하면서 아쉽게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전자랜드는 최근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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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에서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 감독은 "빠른 공격으로 횟수를 한 번이라도 더 늘리라고 주문한 게 성공적이었다고 본다. 결정적은 후반에 떨어졌지만 자신감 있게 하면 되리라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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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은 "계속 연습을 충실히 하고 있다. 본인이 스스로 극복 해줘야 한다. 더 편안하게 생각하고 자신감을 갖고 던져야 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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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실내=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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