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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는 이날 35분1초를 뛰면서 20득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쿼터 노마크 슛찬스를 날리는 등 실수도 있었지만, 후반으로 접어 들면서 슛 적중률이 높아졌다. 삼성의 외곽 수비 허점을 노린 박찬희는 4쿼터에 3점슛까지 터트렸다. 4쿼터 중반에 '트리플 더블'까지 리바운드 1개만 남겨뒀던 박찬희는 경기 종료 2분22초를 남기고 수비리바운드를 추가하며 기록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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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수로 범위를 좁히면 더욱 값지다. KGC 오세근이 2012~2013시즌인 2012년 3월 4일 기록한 이후 3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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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실내=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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