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헥터는 올시즌이 더 기대된다. 지난해 한국에서 첫 해를 뛸 땐 이전 겨울에 도미니칸 윈터리그에서 뛰었다. 헥터는 "윈터리그를 하고서 쉬지 못하고 한국에서 던졌다"면서 "그런데다 200이닝을 던진 것은 처음이었다. 그래서인지 시즌 막판엔 힘들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이미 1년간 한국 타자들과 상대해 적응이 된 상태에다 겨울에 휴식을 취해 몸의 피로도가 적다. 보통 첫해 좋은 성적을 내면 나태해 질 수도 있는데 헥터는 오히려 마음을 다잡았다. 한국에서의 성공을 위해 다른 외국인 선수와 달리 일주일 일찍 한국에 왔다. 보통 외국인 선수들은 빨라야 전지훈련 떠나기 이틀 전 정도에 한국에 와서 팀에 합류했다. 전훈지가 미국인 경우엔 곧바로 전훈지로 이동한다.
최형우가 자신과 같은 팀에서 뛴다는 것에 미소를 지었다. 최형우를 얘기하자 곧바로 "몬스터"라고 말한 헥터는 "최형우가 팀 동료가 된 게 나에겐 행복한 일이다. 최형우와 상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굉장히 좋다"면서 "실력도 굉장한데 성격도 좋은 것 같다. 우리팀에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Advertisement
헥터가 200이닝 이상 던지며 20승을 거둔다면 KIA로선 높은 순위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듯. 헥터의 오키나와 전훈의 출발은 일단 베리 굿이다.
오키나와=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