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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일 방송에서 윤하경의 속 시원한 모습이 시청자의 가슴을 뻥 뚫어줬다. 이날 TQ그룹 대표의 철부지 아들이자 TQ그룹의 부본부장 박명석(동하)는 무작정 경리부에 찾아와 자신의 비용 승인이 왜 되지 않았냐고 속된 말로 '깽판'을 쳤다. 박명석은 자신보다 나이도 경력도 한참 많은 추남호(김원해) 부장에게 까지 목소리를 높이여 진상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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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남궁민)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방송 10회만에 시청률 12.8%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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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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